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디자인된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 헤비 듀티 폼랜스입니다. 미국에서는 폼캐논이라고 불리죠. 폼랜스/폼캐논은 중국에서 만들어진 짝퉁 말고는 모두 이태리의 PA에서 나오는 제품입니다. 중국 짝퉁과 차이점은 내구성입니다.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의 헤비 듀티 폼랜스는 PA에서 커스트마이징 된 빨간색상의 노즐의 폼랜스입니다. 로고에 들어간 빨간색과 맞춰서 PA에 폼랜스 OEM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디자인 된 폼랜스는 더욱 풍성한 폼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약간의 개선이 있으며, 가장 큰 부분은 물의 양을 조절하는 노즐도 빨간색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한국에는 9월 중에 들어올 예정이며, 9월부터는 좀 더 다양한 고압세척기 어답타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역시 폼랜스는 빨간색이 좀 더 간지가 납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AD 매지폼[Magifoam]과 폼랜스[Heavy Duty Foam Lance](폼캐논) 팁을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스노우폼 세차를 할 때 두꺼운 폼이 보기는 좋지만, 언제나 좋은 결과를 가져오진 않습니다. AD 본사의 Mark Moss 사장님이 수많은 차량의 디테일링 서비스를 하면서 오히려 폼이 얇을수록 더 좋은 세정력을 보여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지폼은 피막처럼 얇게 입혀졌을 때, 차량 표면에 약 45분 가량 도장면에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된 스노우폼 세차 전용 카샴푸입니다. 차량의 수평면이든 수직면이든 상관없이 매지폼의 희석비율만 맞춘다면 매지폼은 도장면에 오랫동안 붙어있게 되고, 이는 AD 매지폼의 세정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주게 되고 더욱 안전한 프리워시와 스노우폼 세차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얇은 두께로 뿌려졌을 때 AD 매지폼은 도장면에 40분이상 머물면서 각종 먼지와 오염물들을 안전하게 불려주어 도장면에서 분리시켜 폼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뜨립니다. 폼이 두꺼우면 시각적으로 보기는 좋지만 오히려 폼이 이미 도장면에 붙어있는 폼을 가지고 떨어져버리기 때문에 세정력이 더 떨어지게 됩니다.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 레펠은 비오는 날 유리에 투명한 보호막을 형성하여 뛰어난 발수효과로 운전자의 시야를 선명하게 확보해주는 유리 발수제입니다. 또한 레펠은 먼지, 염화칼슘, 벌레, 낙진, 얼음 그리고 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유리를 코팅해줍니다.

레펠은 시속 48km/h부터 발수효과가 나타나며, 비오는 날 와이퍼 사용없이 주행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또한 와이퍼 사용시 유막이나 물의 잔사가 남지 않습니다.

레펠은 100ml 용량으로 앞, 뒤, 옆등 전체 유리에 15회가량 사용할 수 있습니다. 15회 사용분량이면 3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최상의 효과를 위해서 처음 레펠을 시공할 때 2~3회 정도 도포해줄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레펠의 지속력은 최대 6개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