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AD에서 새로 출시된 마이크로화이버 어플리케이터(일명:테리어플)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짜잔~!!! 바로 이녀석, 탱글탱글 네모단 두부를 닮아 이름지어진 두부(TOFU) 어플리케이터입니다^^
상큼한 오렌지 컬러에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버 소재로 감싸진 사각 어플리케이터입니다.
모양은 두부인데 왠지 맛은 새콤달콤할 것 같은 묘한 매력의 비주얼이죠 ㅎㅎ


흔히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테리어플과 달리 외피의 재봉선이 안쪽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데미지를 최소화해줍니다. 물론 부드러운 고품질 극세사 재질은 두말하면 잔소리, 쓴소리구요 ㅎㅎㅎㅎ


바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AD의 체리글레이즈 AIO와 함께 작업해보겠습니다. 체리글레이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두부 어플리케이터는 직사각형의 넓직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그냥 적당량 쭈욱 일자로 덜어주면됩니다.



녀석 면적이 넓어서 한번 더 쭈욱 덜어줬습니다 ㅎㅎㅎ


레뒤~?! 



꼬우~!! 역시 부드럽게 슥슥 잘 발라집니다^^ 면적도 넓어서 빠르게 도포되는 것은 물론 원을 그리거나 직선으로 움직이며 도포하는 것 모두 작업성이 편하고 안정된 그립감을 보여줍니다.


순식간에 널디넓은 모하비 본넷이 체리글레이즈로 뒤덮여갑니다. 원 모양의 테리어플을 사용할때와는 다른 더욱 쉽고 빠른 작업을 가능케하는 녀석입니다.


기존의 동그란 어플리케이터와는 다르게 넓은 면을 쉽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는 점이 이녀석의 장점입니다. 또한 두부 어플리케이터는 글레이즈 뿐 아니라 페인트 클렌저나 유막제거제 등 다양한 케미컬들과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두부 어플리케이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부(TOFU) 어플리케이터 제품 VIEW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겨울철 알게모르게 생긴 잔기스 제거 및 광택 복원 두번째 이야기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차량 위에 쌓인 눈을 치우다가 실수로 생긴 잔기스들을 제거하는 내용에대해 포스팅 했었는데요. 오늘은 도장면에 헬(Hell)스러운 데미지가 입혀진 차량으로 잔기스 제거와 광택 복원 작업을 진행해볼겁니다. 오늘 작업 역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르페스 15mm 듀얼액션폴리셔와 헥사테크 글레이징 폼패드, 체리글레이즈[Cherry Glaze] AIO 광택복원제를 사용해 작업했습니다.




오늘 잔기스 제거 및 광택 복원 작업을 도와줄 각종 잔기스와 홀로, 스크레치가 난무하는 리어 스포일러의 모습입니다. 사실 이정도 상태라면 연마작업을 하는 것이 맞지만 체리글레이즈를 사용한 작업을 통해 연마 작업 없이도 이정도의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도장면이 얼마나 호전될 수 있는지를 확인해보려합니다. 체리 글레이즈의 성능은 체리글레이즈를 사용한 헤드라이트 복원 작업 포스팅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폼패드에 체리글레이즈를 적당량 덜어줍니다. 체리글레이즈는 잔유물을 거의 남기지 않아 많은 양을 사용했어도 쉽게 남은 약제를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리글레이즈를 사용할때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광택이 복원되는 것을 확인하며 적정량으로 반복 작업해주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래야 더욱 블링블링하고 깊은 광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헥사테크 폼패드 중 블랙 패드를 사용해볼건데요. 지난번 글레이징에서는 가장 소프트한 블루와 레드 글레이징 패드를 사용했는데 오늘 작업은 블랙 폼패드를 사용해 광택을 있는 힘껏 끌어올려볼 생각입니다.




르페스 머신 폴리셔의 유려한 듀얼액션(오비탈 회전) 폴리싱으로 도장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약제를 도포해줍니다. 데미지가 심한 관계로 약간 많은 양의 체리글레이즈를 사용했어도 발림과 닦임성이 뛰어난 녀석이라 걱정없이 작업해줍니다. 체리글레이즈가 자잘한 잔기스들을 매꿔주며 남은 약재들이 슬슬 투명해지는 것이 보입니다. 과연 잔기스들이 얼마나 제거됐을지 궁금해집니다.




도포하고 약 5~10분정도 경화시켜준 뒤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닦아냅니다. 체리글레이즈 광택 복원제에는 카나우바가 소량 함유되어 약간의 큐어링 타임을 가진 후 버핑해주면 더 좋은 결과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상태가 안좋긴 했나봅니다. 하지만 좌측과 비교했을때 웬만한 홀로와 자잘한 잔기스들은 제거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리어코트층 자체도 맑고 선명해진 것이 보이시나요?




좀 더 자세히 도장면을 확인해봅니다. 이것이 작업하지않은 좌측 도장면입니다. 각종 홀로그램과 잔기스, 스월마크 종합병원이 따로 없습니다.




마스킹 우측면인 체리글레이즈로 잔기스 제거 및 광택 복원 작업한 도장면의 모습입니다. 이전보다 훨씬 맑고 선명해진 도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스크레치들은 깊은 상처들이라 따로 폴리싱 작업으로 제거해야 될 것들이라는 점 참고해주시구요.




하지만 이것으로 만족할 수 없어서 다시 한번 작업해줍니다. 체리글레이즈나 익스트림 글레이즈 광택복원제는 반복 작업을 통해 좀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흠집이 남아있어서 만족스럽지 못하신가요. 네,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오늘 작업은 깊은 상처들을 연마해서 제거하는 것이 아닌 은연 중에 생긴 자잘한 잔기스 제거와 광택 복원이 목적이기에 연마 작업 없이 이 정도로 호전된 결과물을 보여준 것은 감히 놀랍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스킹 좌측과 윗쪽의 트렁크 도장면을 보고 한번 비교해보세요. 조명의 광원을 중심으로 주변의 수많은 잔기스가 거의 제거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장면의 색상은 더욱 맑고 깊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구요.




체리글레이즈 AIO 광택복원제는 이렇게 머신 폴리셔(광택기)를 사용하면 좀 더 손쉽게 뛰어한 잔기스 제거와 광택 복원 성능을 확인할 수 있구요. 머신 폴리셔 없이도 폼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2~3회 반복작업을 해주셔도 뛰어난 결과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겨울철 눈 때문에 생긴 잔기스 제거와 광택 복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리 글레이즈 AIO 광택복원제 제품 VIEW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겨울철 알게모르게 생긴 스크레치 제거 및 광택 복원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겨울철 실외에 주차했다가 갑작스런 눈보라에 많은 눈이 쌓인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운전을 위해 눈을 아무 생각없이 쓸어낸 경험 있으신가요?! 이럴 경우, 아쉽게도 99프로 스크레치가 생겼다고 보셔야합니다. 최근에 내린 눈은 미세먼지와 산성을 동반한 무시무시한 눈이였기에 도장면 위에 쌓인 먼지들을 덮인 눈만큼의 무게로 긁고 내려갔기 때문이죠. 오늘은 바로 이렇게 겨울철에 눈을 치우다가 생긴 얕은 스크레치나 스월마크를 굳이 컴파운드류를 이용하여 연마하지 않고 잔기스를 제거하고 광택을 복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얼마전 갑작스런 폭설에 눈을 치운다고 빗자루로 쓸듯이 눈을 밀어내신 용감한 지인분의 차량입니다. 여지없이 얕은 스크레치가 생겼는데요. 사실 사진보다 실물은 더 처참했습니다. 본넷 군데군데 선명한 스크레치가 생겨버렸네요.




본넷 한가운데를 경계로 마스킹한 후 좌측엔 AD 유포리아를, 우측엔 AD 체리글레이즈로 각각 잔기스 제거와 광택복원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더욱 효과적인 결과물을 위하여 르페스 15mm 곰발바닥 폴리셔로 작업을 해줄겁니다. 유포리아, 체리글레이즈는 페인트 클린과 광택 복원이 가능한 AIO(All In One) 제품으로 손으로 작업할 수도 있지만 머신 폴리셔(일명 광택기)와 함께 작업하시면 성능을 최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체리 글레이즈는 연마성분없이 잔기스나 스월마크를 충진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초보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광택 복원제입니다.




폴리셔용 패드


많은 분들이 아직도 폴리셔(광택기)를 돌리면 도장면이 무조건 깍인다고 알고 있는데요 사실은 폴리셔보다는 함께 사용하는 패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패드는 용도에 따라 커팅용, 폴리싱용, 왁스 및 글레이즈용으로 나눠게 되며 브랜드마다 좀더 세분화하여 패드종류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왁스나 글레이즈용 패드를 사용하면 도장면을 깍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머신 폴리셔로 작업을 할 때는 귀마개와 고글 같은 장비를 착용하고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컴파운드 케미컬을 사용할 때는 약제가 마르면서 가루가 발생하는데요 이 때 폴리셔에 의해서 가루가 튀어 눈에 들어갈 수도 있으니 반드시 고글을 착용하고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폴리셔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소음이 줄었지만 그래도 귀마개를 착용해서 청각을 보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믿음직스러운 르페스 듀얼액션폴리셔와 헥사테크 글레이징 폼패드를 사용해 체리 글레이즈를 꼼꼼하게 맛사지해주고 있습니다.







체리 글레이즈로 잔기스 제거 및 광택복원 작업한 본넷 우측의 모습입니다. 눈을 쓸어내면서 생겼던 스크레치와 흠집이 눈에 띄게 완화됐습니다.






반면, 유포리아 AIO 광택복원제로 작업한 본넷 좌측은 깨끗하게 페인트 클렌징되어 광택이 많이 복원됐지만 눈 쓸고난 잔기스는 그대로 남아있는 모습입니다. 유포리아는 충진 성능보다는 광에 좀 더 집중된 제품이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체리 글레이즈와 유포리아 모두 카나우바 성분이 있지만 유포리아의 카나우바 함량이 더 높습니다. 유포리아의 버핑시간이 15~30분 정도인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깨끗하게 약재를 버핑하고 마스킹 테이프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마스킹 자리를 경계로 본넷 좌우측 모두 광택복원제를 사용해 겨울철 눈 때문에 생긴 스크레치와 흠집들을 제거하여 마치 폴리싱을 한 것처럼 맑고 깨끗한 블랙의 광이 살아났습니다. 하지만 도장면 클리어 코팅층 두께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마무리로 마스킹 했던 경계선과 유포리아 작업한 좌측을 포함해 체리글레이즈로 본넷 전체 작업을 한번 더 해줍니다. 그리고 참고로 체리 글레이즈는 같은 방법으로 반복 작업할수록 더욱 뛰어난 결과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잔기스는 감춰주고 블랙 본연의 광택은 깨끗하게 복원된 모하비 본넷의 모습입니다.



눈을 치우다가, 또는 세차하다가 실수로 생긴 잔기스들 이제 걱정없이 체리글레이즈를 사용해 손쉽게 광택 복원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르페스 폴리셔와 체리 글레이즈 광택복원제를 사용한 잔기스 제거 및 광택복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D 체리글레이즈 AIO 광택복원제 제품 VIEW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헤드라이트 복원을 쉽게 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보통 헤드라이트 복원을 하려면 샌딩페이퍼, 연마제, 폴리셔, 코팅제 등 복잡한 헤드라이트 복원 과정과 여러 제품들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한 제품으로 아주 손쉽게 자동차 헤드라이트 복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의 체리 글레이즈를 이용한 헤드라이트 복원입니다.


먼저 체리글레이즈에 대해 간단히 소개드리면 카나우바 성분이 함유된 글레이즈로 차량 도장면의 스월마크들을 감춰주며 광택 증진은 물론 페인트 클렌징 기능까지 갖추어서 헤드라이트 복원은 물론 도장면도 손쉽게 관리하실 수 있는 AIO(All In One) 제품입니다. 체리글레이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 확인해주세요.

이 체리 글레이즈를 이용해 헤드라이트 복원을 해볼건데요. 엄청난 잔기스로 뿌옇게 된 헤드라이트의 모습입니다.
검정차량이라 도장면은 번떡하지만 라이트가 뿌옇게되어 늘 아쉬움을 준 차량인데요.
오늘 헤드라이트 복원으로 멋지게 변신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


이날 폴리싱 작업도 있어서 마스킹을 해주었는데요
체리 글레이즈는 잔유물을 남기지 않기때문에 헤드라이트 복원시 별도의 마스킹 없이 작업하셔도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답니다. 먼저 헤드라이트 복원을 위해 마이크로 화이버 어플리케이터에 체리글레이즈를 적당량 덜어서 헤드라이트에 골고루 문데문데 해줍니다.


체리 글레이즈는 헤드라이트 복원시 클렌징은 물론 잔기스들을 채워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헤드라이트에 골고루 잘 도포가 되었다면 주문을 외우면서 약 10~15분 정도 기다려줍니다. 헤드라이트야~~ 복원되라~~ 복원되라~


기다려준 후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버핑타월을 이용해 헤드라이트를 깨끗이 닦아줍니다. 헤드라이트 복원 얼마나 되었을까요??


두둥!! 


헤드라이트 상태가 워낙 심각해서 약간의 잔기스들이 보이긴하지만 엄청 깨끗해진 헤드라이트 복원 모습입니다. 복원 전과 후를 다시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헤드라이트 복원 작업 전후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시죠?


헤드라이트 복원 작업이 안 된 왼쪽 라이트는 잔기스들로 인해 난반사를 일으켜 헤드라이트 안쪽이 약간 뿌옇게 보이구요. 체리글레이즈로 헤드라이트 복원을 한 오른쪽은 깨끗하게 안쪽 전구들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 놀라워라~~ 헤드라이트까지 깨끗하게 복원해주면 진정한 세차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을 위해 반대쪽 헤드라이트에는 중간에 마스킹을 해주어 헤드라이트 복원을 반만 진행합니다.


처음 헤드라이트 복원 작업과 마찬가지로 어플리케이터에 체리 글레이즈를 적당히 덜어서 헤드라이트에 골고루 문질러 줍니다.


다시 한번 헤드라이트 복원을 위해 주문을 외우며 기다려준뒤 깨끗하게 버핑해줍니다.
과연... 과연 짠~!!!! 헤드라이트를 반으로 나누어 작업했더니 이전 작업보다 한눈에 헤드라이트가 복원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번의 작업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못보실경우 2~3회 정도 반복해주시면 더욱 만족스러운 헤드라이트 복원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헤드라이트 복원 작업이 체리 글레이즈 하나로 작업되었다는 점~~~ 너무 간편하다는 점~~~~ 체리 글레이즈 하나로 아주 손쉽게 헤드라이트 복원 작업을 해 본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의 포스팅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 체리 글레이즈에 대한 해외 포럼의 일반유저 사용기 번역글을 포스팅합니다. 사용기 출처는 영국의 최대규모의 디테일링 포럼 Detailing World에 올라왔던 사용기를 번역/의역한 글입니다. 원문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꽤나 오랫동안 리뷰 포스팅을 못했네요. 오늘은 AD 체리 글레이즈[Cherry Glaze]와 AD 익스트림 글레이즈[Extreme Glaze] 비교 사용기 올립니다. 요즘 체리 글레이즈에 완전 빠져있는데요, 향도 좋고 자잘한 잔기스제거, 흠집제거 결과물도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골리앗급 제품인 익스트림 글레이즈가 있는데요. 현재까진 저에게 체리 글레이즈가 왕좌급 AIO/글레이즈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익스트림 글레이즈가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궁금하군요. 한쪽면에는 좋은 향과 웻룩이 철철 흐르는 체리 글레이즈를 그리고 다른쪽 면에는 익스트림 글레이즈를 시공해보겠습니다.

일단 테스트 판넬을 저의 특별한 탈지제로 왁스층을 모두 탈지해줬습니다. 그리고 뻣뻣한 브러쉬로 스월마크를 강제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스킹 테이프로 동일한 사이즈의 크기로 구분을 했습니다.

익스트림 글레이즈 테스트 면




체리 글레이즈 테스트 면



솔직하게 얘기해서 두 제품 모두 완전 사용하기 쉽습니다. 익스트림 글레이즈가 체리 글레이즈에 비해 약간 더 두텁게 발리고 유분기가 덜 있지만, 두 제품 모두 여러분들이 고르게 도포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체리 글레이즈가 향이 더 좋습니다. 두 제품 모두 노랑색 폼 어플리케이터로 도포한 후 버핑타월로 버핑했습니다.



익스트림 글레이즈 결과면

사진에서 보듯이 몇몇 깊은 스크레치는 아직 남아있지만 그 외 잔기스와 흠집이 제거되어 도장면의 결함들은 모두 깨끗해졌습니다.


체리 글레이즈 결과면

체리 글레이즈면도 몇몇 RDS(Radom Scratch)는 남아있지만 잔기스와 흠집이 제거되어 도장면에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제 눈으로 보기에 결과는 매우 비슷했습니다. 체리 글레이즈가 향은 더 좋고, 유분기가 좀 많아서 오일리하게 보입니다. 두 제품 모두 도포 방법이나 버핑하는 방식이 똑같습니다. 그리고 매우 비슷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럼 익스트림 글레이즈가 체리 글레이즈를 대체되냐구요?

아닙니다. 두 제품은 제 디테일링 아이템에 완벽한 조합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체리 글레이즈는 자잘한 스월마크, 스크레치 그리고 흡집을 제거하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도장면에 다른 글레이즈 제품이 도포 되어 있었다면 이전의 충진제를 없앨 만큼 강력하진 않습니다.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_-;) 익스트림 글레이즈는 체리 글레이즈보다 충진기능도 뛰어나고 더욱 깊고 뛰어난 광을 보여줍니다. 이 엄청난 두 제품 모두 제 디테일링 아이템에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디테일링 완소 아이템이에요!


 
영국에서 리뷰로 올라오는 체리 글레이즈와 익스트림 글레이즈를 보면 대체로 효과는 익스트림 글레이즈가 좋지만 이상하게 체리 글레이즈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도 체리 글레이즈가 향과 지속성 부분에서 익스트림 글레이즈에 비해 더 좋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월등히 익스트림 글레이즈의 인기가 더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 체리 글레이즈에 대한 해외 포럼의 일반유저 사용기 번역글을 포스팅합니다. 사용기 출처는 영국의 최대규모의 디테일링 포럼 Detailing World에 올라왔던 사용기를 번역/의역한 글입니다. 원문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중에 Almera 아주머니네 있는 동안 Mark에게 받은 체리 글레이즈[Cherry Glaze]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도장면이 연마되어 깨끗해질거라(Correction) 기대하지 않았고 그냥 묶은 때가 벗겨지고 광이 올라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주머니 차의 테일 라이트 쪽에 몇몇 스크레치를 발견했습니다. 마침 테스트 할 것이 없었는데 좋은 기회인 것 같아 테일 라이트에 적용해봤습니다.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그 스크레치를이 모두 제거가 되었습니다.

첫번째 작업한 라이트 사진은 아무런 기대도 없이 작업했기 때문에 없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라이트를 작업할 때 비포 애프터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에서 알 수 있듯이 테일 라이트에 자잘한 스월마크들과 스크레치를이 보이죠?





그리고 체리 글레이즈를 블루 헥사로직(글레이즈용)와 머신 폴리셔를 이용해서 작업했습니다.



보이시나요? 스월마크가 제거된 것은 물론이고 스크레치들까지 없어진 것이?!! 아주머니가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




이상 체리 글레이즈를 이용해서 헤드라이트에 있는 스월마크와 스크레치를 제거하는 해외 사용기였습니다. 역시 글레이즈도 머신 폴리셔(광택기)를 사용해서 작업하는게 더 완성도 있는 결과물이 나오는군요.

많은 분들이 광택기를 사용하면 무조건 깎아낸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광택기보다는 사용하는 패드가 거친 패드냐 부드러운 패드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패드는 도장면을 깍기 위한 커팅용부터 왁스나 글레이즈를 위한 부드러운 패드까지 매우 다양한 종류들이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도 환경이 허락된다면 광택기와 왁스용 패드를 사용하면 더 편하게 왁스나 글레이즈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워터스팟을 방지하기 위한 왁스 코팅에 대한 이야기와 AIO(All In One)제품인 체리 글레이즈[Cherry Glaze]의 발수 영상을 올려봅니다.

왁스의 기능 중에 하나가 도장면 보호인데요. 자동차가 가장 많이 접촉하는 오염물은 먼지와 빗물입니다. 빗물은 약한 산성을 띄고 있어서 도장면에서 마르면 워터스팟이라고 하는 물때 자국을 남기는데, 이게 오랫동안 방치하면 클리어 코트층을 파고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워터스팟을 제거하기 위해서 컴파운드로 머신 폴리싱을 해야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목적으로 왁스를 도장면에 코팅을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도장면과 체리 글레이즈를 올린 도장면의 쉬팅(물이 흘러내리는 정도)를 비교를 위해서 본네트에 마스킹 테이프로 반을 나눴습니다. 한쪽에만 체리 글레이즈를 원형으로 도포하였고 5분 후에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버핑해줬습니다.


이제 영상을 봅시다.




영상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체리 글레이즈를 작업한 면의 쉬팅이 월등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쉬팅이 좋다는 것은 세차 후 드라잉 작업을 할 때도 매우 수월하게 물기를 제거할 수 있으며, 위에서 언급했듯이 산성비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줘 워터스팟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으니 세차 후엔 되도록 왁스나 실런트를 작업해서 도장면에 보호층을 올려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 체리 글레이즈로 유리창 주변의 트림에 있는 묶은 때를 제거한 해외 포럼의 일반유저 사용기 번역글을 포스팅합니다. 사용기 출처는 영국의 최대규모의 디테일링 포럼 Detailing World에 올라왔던 사용기를 번역한 글입니다. 원문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BMW 7 리무진을 디테일링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유리창 주변에 트림들에 지워지지 않는 때가 있는데 일반적인 세차방법으로는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AD 체리 글레이즈[Cherry Glaze]와 마이크로화이버 패드를 사용하니 모두 지워지는군요! (사진상으로는 물이 말라서 생긴 물때처럼 보입니다)

비포 애프터 사진 올립니다.






50/50 사진입니다. 오른쪽이 체리 글레이즈로 묶은 때를 완전히 제거한 모습입니다.



 




마무리 샷!



체리 글레이즈는 묶은 때를 제거하는 페인트 클린징 기능 + 스월마크, 잔기스를 제거하고 숨겨주는 글레이즈 기능 + 왁스 코팅 기능을 가진 AIO(All In One)제품입니다. 무엇보다 플라스틱 트림에 묻어도 플라스틱이 하얗게 일어나는 현상이 없기 때문에 바르기가 쉬운 제품입니다. 스월마크나 잔기스를 제거하고 싶은데 컴파운드는 사용하기 어려운 초보자분들에게 특히 편리한 제품이죠. 익스트림 글레이즈 보다 충진기능은 약하지만 대신 카나우바가 들어있어 지속력이 더 뛰어난 제품입니다.

체리 글레이즈 제품 페이지 보기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 제품들을 이용해서 21년된 차를 복원하는 해외 포럼의 일반유저 사용기 번역글을 포스팅합니다. 사용기 출처는 영국의 최대규모의 디테일링 포럼 Detailing World에 올라왔던 사용기를 번역한 글입니다. 원문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까지 사진을 한번도 올려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처음 올려봅니다. 저번주에 할아버지의 21년된 포드 자동차를 복원하고 싶어서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에 어떤 세차용품들이 좋을지에 대해서 조언을 구했고, 세차용품을 추천받아서 할아버지 자동차를 복원을 했습니다.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에서 추천해준 세차용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 베리 체리 Non Acid 휠클리너
  • 스노우폼 샴푸 매지폼
  • 럭셔리 서드 카샴푸
  • 저스트 더 토닉 - 타르제거제
  • 퍼플레인 - 철분제거제
  • 헤비 그레이드 클레이바
  • 베리 블래스트 퀵디테일러
  • 체리글레이즈
  • 오브세션 카나우바 왁스


그리고 체리 글레이즈는 듀얼액션 폴리셔로 작업했으며, 사용한 패드는 Flexipads Soft Buff 165mm Red Cutting Pad 그리고 Flexipads Soft Buff 80mm Red Cutting Pad 입니다. 이제 할아버지 차가 AD 제품들과 함께 어떻게 복원되었는지 사진으로 보시죠.



21년된 포드 자동차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여실히 보이죠?


도장면이 많이 바래서 광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아쉽게도 중간에 세차과정은 사진이 없네요. 세차를 마치고 베리 블래스트 퀵디테일러와 헤비 그레이드 클레이바로 클레잉까지 마친 후 듀얼액션 폴리셔를 이용해서 체리 글레이즈로 본네트 반만 작업한 사진입니다. 놀라운 것은 컴파운드를 이용한 폴리싱 없이 체리 글레이즈만으로 광이 살아났습니다.


마치 재도장을 한것처럼 광이 살아났네요.


 




여기까지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에서 추천해준 세차용품들을 이용하여 할아버지의 21년된 차량을 디테일링한 해외유저의 사용기였습니다. 이 글의 댓글들에서 무엇보다. 체리 글레이즈의 성능에 대해서 가장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이상 AD 제품들을 이용한 낡은 차량 복원 해외 사용기에 대한 글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페인트 클린져 + 글레이즈 + 왁스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는 AIO 제품인 체리 글레이즈[Cherry Glaze]의 해외 포럼의 일반유저 사용기 번역글을 포스팅합니다. 사용기 출처는 영국의 최대규모의 디테일링 포럼 Detailing World에 올라왔던 체리 글레이즈의 개인 사용기를 번역한 글입니다. 원문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잠깐 사용기 번역글에 앞서서 왁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차에 왁스를 발라보고 싶어합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차에 광을 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거울과 같이 반짝이는 광!

하지만 자동차 왁스 바르는법이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뜻 왁스를 사서 직접 바르는 것을 꺼려합니다. 일반적인 자동차 왁스 바르는법은 왁스를 바른 후, 일정시간 기다렸다가 극세사 타월로 닦아줘야 하는데(이것을 버핑하라고 합니다) 이 시간을 너무 오래잡게 되면 왁스가 안 닦이는 일이 발생하고 이때부터 고생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왁스작업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바르고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닦아내는 왁스가 있다면?
처음 왁스를 작업해보는 초보자도 쉽게 왁스를 바를 수 있겠죠. 왁스 바르는 법도 쉬운 왁스인데, 그 외에 다른 기능들까지 첨가되어 있다면 참 편리하겠죠.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 체리 글레이즈는 원래 AIO 성향을 가진 제품입니다.

1. 워터스팟이나 가벼운 묶은 때를 제거해주는 페인트 클린징 기능.
2. 잔기스 제거, 스월마크 채워서 제거 해주는 글레이즈 기능.
3. 카나우바 성분으로 도장면에 보호층을 형성해주는 왁스 및 코팅 기능.


이런 기능들을 모두 포함하여 나온 제품이 바로 체리 글레이즈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능들이 합쳐지다보니 약제의 특성상 바르고 3분 정도 후에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닦아내는 사용법이 적용되게 된 것입니다. 3분이라는 시간이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자동차를 판넬 단위로 나눴을 때 루프(지붕), 본네트, 트렁크, 우측 앞문, 우측 뒷문, 좌측 앞문, 좌측 뒷문으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상적으로 한 판넬당 왁스를 바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3분입니다. 즉, 한 판넬씩 바르고 나서 기다리는 시간 필요없이 바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닦아주면 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초보자도 자동차 왁스 바르는법을 고민할 필요없이 왁스를 쉽게 바를 수 있게 됩니다.

체리 글레이즈가 AIO 제품인데 정말로 왁스 기능까지 할 수 있냐하면 천연 카나우바 왁스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글레이즈에 비해서 4~6주의 지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글레이즈의 지속성이 1~2주 정도인 것에 비해면 매우 뛰어난 지속성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쉬운 왁스 체리 글레이즈의 해외사용기를 보면서 그 성능을 알아보겠습니다.






(앞에 주저리 주저리 설명부분이 있는데 과감히 뺐습니다)
세차 전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멀리서 볼때는 괜찮아 보이지만...





요렇게 가까이서 보면 엄청 더럽습니다.





더러울 뿐만 아니라 비를 맡고 그냥 방치해서인지 물자국, 워터스팟이 엄청나게 많을 것 같네요.






한참동안 관리를 하지 않은 차량이네요. 외부부터 실내까지 정말 더럽습니다. -_-;




 



영국사람들은 대부분 디테일링의 시작을 스노우폼으로 시작하는 추세입니다. 우선 시원하게 스노우폼 세차부터 합니다. 카샴푸는 AD 매지폼입니다. :)


 



30분정도 방치하였는데도 폼이 잘 붙어있네요.

 




AD 매지폼의 세정력은 이미 충분히 검증받았습니다. 차량 도장면에 오래 붙어있으면서 때를 열심히 제거해줍니다.
 






때가 많이도 나오네요.

 





이렇게 세차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디테일링이 시작되는 것이죠.












관리가 오랫동안 안된 차량인만큼 충격적인 잔기스와 스월마크들부터 감상하시겠습니다.


잔기스와 스월마크가 차량 전체에 즐비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수많은 워터스팟들이 보이죠. 워터 스팟. 물때는 비를 맞거나 물을 뿌리고 자연건조 시키게 되면 도장면에 물방울 자국이 남는 것입니다. 생기고 바로 제거하면 괜찮지만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면 도장면의 클리어층을 파고 들어서 나중에는 머신 폴리싱으로 도장면을 깍아내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스월마크와 워터스팟 콤비 ㅠㅠ





이 각도에서는 더 잘보이네요.

 




응? 뭔가 도장면에 깨끗해지고 잔기스들이 제거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50/50으로 나눠져서 차이가 나는데요, 체리 글레이즈로 작업한 부분과 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차이가 많이 나죠? 바로 체리 글레이즈의 뛰어난 잔기스 제거 기능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하지만 체리 글레이즈는 도장면을 깍아내는 것이 아니라 글레이즈의 충진기능으로 스월마크를 숨겨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머신 폴리싱으로 도장면을 깍아내는 것에 비해서 도장면에 안전합니다.




물론 머신 폴리싱처럼 완벽하게 잔기스를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굉장히 많이 잔기스가 제거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보이던 수많은 워터스팟, 물자국도 완벽하게 제거되었습니다. 페인트클린져 기능 덕분에 물자국이나 워터스팟들 모두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제 디테일링을 마친 마무리 샷 감상하세요.





이상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의 AIO 제품 체리 글레이즈 해외사용기의 번역글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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