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새롭게 제휴 세차장으로 등록된 수지에서 가장 오래된 셀프세차장인 
수지 24시 셀프세차장 소개입니다.

 

 

10년 넘게 수지에서 셀프세차장을 운영해왔으며 셀프세차장의 메카 수지의 터줏대감이 바로 수지 24시 셀프세차장입니다.

 

 

수지구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디테일링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세차후 수지구청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해서 디테일링을 마무리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군요. 수지 24시 셀프세차장은 세차베이가 터널식으로 되어 있어서 차량이 많더라도 베이를 통과해하는 방식이라 차량이동면에서도 아주 편리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수지 24시 셀프세차장에서 11월부터 폼건 또는 폼랜스(폼캐논)과 매지폼을 이용한 스노우폼 세차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겨울에는 수돗물은 물론이고 고압세척기에서도 온수가 나오니 정말 좋은 환경에서 디테일링을 즐길 수 있는 셀프세차장입니다.

 

 

홈페이지 : www.24시셀프세차장.kr

전화번호 : 031-266-0311

주       소 :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동 723-4



수지 24시 셀프세차장은 셀프세차에 사용할 수 있는 베이가 총 6개입니다. 그 중에 폼건 또는 폼랜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베이는 현재 2개입니다. 차후에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하십니다. 예전에는 항상 5~6대씩 줄을 서있었다고 하네요.

 


 






수지 24시 셀프세차장은 수지구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도 쉽습니다. 네비게이션에서 수지구청으로 검색하고 오시면 됩니다. 수지 24시 셀프세차장은 현대 공업사가 함께 있는데 저녁 시간에는 지붕이 있는 공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조명시설도 새롭게 설치해서 밤에도 충분히 밝다고 하시네요. 무엇보다 수지 24시 셀프세차장이 좋은 점이 넓은 드라잉 공간과 함께 24시간 조명이 켜져있다는 점입니다. 






수지 24시 셀프세차장에는 요렇게 지붕있는 공간도 있어서 낮에 햇빛을 피해서 LSP(왁스 또는 실런트) 작업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조명도 새벽에 꺼지지 않고 24시간 켜져있다고 하니 걱정없이 디테일링을 즐길 수 있겠네요.